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앙도슈 쥐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붉은 폭풍'''[* 항상 전투에 앞장서서 자신이 지휘하는 척탄병 연대를 이끌고 적진으로 쳐들어가 적의 피로 흥건한 그의 모습에서 붙여진 별명이었다.] 전 프랑스 대육군 원수. [[프랑스 혁명전쟁]]과 [[나폴레옹 전쟁]] 시기의 [[프랑스]] 장군으로, [[나폴레옹]]의 열렬한 숭배자로서, 나폴레옹의 어머니 마리아레티치아로부터는 '''"누가 보면 내 여섯번째 친자식"'''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였다고 한다. 그러니까 아예 '''나폴레옹과 친형제처럼 지냈다는 소리.''' 실제로도 그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